8월 25일 <수질통합관리센터>가 출범했습니다.
상시 수질예보에 의해 수질오염을 사전예방하고, 실시간 수질오염사고에 대응하여 4대강의 안전한 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센터입니다.
<수질통합관리센터> 출범식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수질오염사고 시 독성물질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예측, 제시함으로써 수질오염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며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은 수질이고, 그 수질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수질통합관리센터의 출범이 더 뜻깊다” 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