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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 구현 위한 행복서비스 운동 전개(공동대표 김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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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동대표이재억 작성일12-03-29 09:38 조회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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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이 오가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주)대진비에스 대표이사 김유향
고객감동 구현 위한 행복서비스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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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진비에스 김유향대표이사는 경기도 가평에서 농부의 막내로 출생하여 행복하고 다정다감하신 양가부모님의 슬하에서 형제와의 우애를 다지면서 성장했다. 고향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찍이 산업전선에 진출한 그는 산업역군으로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국민과의 소통하는 방법을 체득하여 기업의 경영기법을 몸으로 배운 것이 효시가 되어 작은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의 길을 가게 된 동기 였다.

청결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대진비에스를 설립한 김유향대표는 미화원과 경비원, 주차관리원 등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한국 최초의 여성 CEO 종합관리회사로 성장하였다.

특히, 여의도 한나라당사와 천안 연수원을 관리해오며 직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사람 사는 사회를 알게 되었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인가를 알게 한 모토가 되었고 이러한 계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화합운동을 앞장설 수 있게 한 동기가 되었다.

(주)대진비에스 설립 이후 스피드 경영과 제일주의의 기업문화를 모토로 하여 기업을 성장시켜야한다는 각오로 불철주야 기업성장에 직원과 함께 노력하며, 고객위주의 서비스 제공을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제정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고객감동 구현을 위한 행복서비스운동을 전개했다.

회사경영에 있어서도 자율적인 책임 경영과 성과중심을 접목하여 회사의 비전과 실질 성과가 가시화 되도록 직원위주의 회사경영이 되어, 참여하는 경영, 고객 및 현장위주의 경영을 실현하였다. 조직은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통합시키지 않고는 조직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없다는 경영철학을 통해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통합시키기 위해서는 온정적, 온화적 리더십으로 직원의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친화적인 인간관계를 다지는 회사로 성장했다.

‘진실한 행복을 원한다면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을 위해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케다 다이사쿠의 말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다는 그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상은 한 사람의 행복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기업을 경영하면서 항상 조직구성원을 한 가족으로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것은 조직은 가정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집안의 사업실패로 학업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한 안타까움에 저는 제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학업을 계속해야겠다고 늦깍이 만학의 결심을 한 후 기업경영과 주경야독으로 꿈을 성취하기 위해 2001년 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해 하루 두세시간 자고 학업에 열중했다. 스터디 그룹인 자문위원회에 가입하여 총무일을 하게 되었고, 35세부터 70이 넘은 어르신들까지 한분도 낙오 없이 졸업을 하게 되었으며, 저는 4년동안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으며 영과의 졸업식때는 대학총장님 공로상도 받게 되었다고 자랑한다.

그는 대학 졸업장만 가지고는 만족이 되지 않는다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 입학을 해 여성으로서 최초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총학생회장도 출마하게 되었고 12표 차로 패배의 맛을 보며 도전에 대한 갈망속에 박사학위를 받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입학하여 3년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

주경야독을 하며 만학의 꿈을 이루는 10여년동안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2시간 운동을 하고 출근을 해서 하루종일 업무를 보고 밤에는 스터디 활동과 학업을 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오며 늦깍이 공부를 하다보니 젊은 학생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많았습니다.한다

김유향대표는 늦깍이 공부를 하면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한 후 사회봉사활동에 전념, 15년여 동안 무궁화 국민축제를 개최하여 우리 것 사랑, 나라사랑, 어린이 사랑운동을 전개해온(사)한국문화콘텐츠진흥회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이사, 현대의 급속한 산업사회로의 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사)녹색성장 국민연합의 공동대표로서 살기 좋은 조국을 후손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고 우리의 미래조국,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통일시대청소년연합의 부총재로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논현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지역사회의 생활개선과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며, 봉사의 정신을 실천 하여 주민과의 소통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주위사람들의 모범이 되기도 하였다.

또, 다문화가정 체육대회, 10여년의 한울공동체 지원, 독거노인 돌보기, 가평군 소재 가난한 나눔의 집 봉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진관 밥퍼봉사 등 14곳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새누리당 가족들의 모임인 아름다운 사람들, 청렴한 사람들, 국민을 편하게 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열정을 다해오며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사이버단 운영위원으로 국민과 소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자원분과 간사와 부위원장으로서 중소기업의 육성정책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CEO로부터 유익한 세미나였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보람과 자긍심을 갖기도 하였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한다는 이념은 지금도 변함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근심을 털어버린 세미나 개최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 일로 모두에게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주)대진비에스 김유향대표는 “저로 인해 한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저로 인해 한 사람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다면 저는 서로를 위한 따뜻한 사회,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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